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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해킹 사태, 보안 관련주 6종목 특징

by 인탭365 뉴스와 관련주 2025. 4. 29.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는 SKT가 해커에 의한 악성코드로 이용자 유심과 관련된 정보가 유출되어 SK텔레콤 가입자 2,300만명과 알뜰폰 가입자 187만명의 개인정보 도용 및 은행 계좌을 이용한 범죄 예방을 위해 유심을 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소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지디넷 코리아 보도 >>>>>>>   SKT 유심 해킹 피해 걱정되면 꼭 읽어보세요

 

1. 한싹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1

1-1. 한싹이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로 주목받은 3가지 이유

망연계 솔루션 시장 1위 기업

한싹은 2000년대부터 망분리 환경에서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위한 '시큐어게이트' 솔루션을 개발해 왔습니다. 20253월 기준 전국 1,100개 이상 기관에 설치되었으며, 특히 SK텔레콤 해킹 사고 후 물리적/논리적 망분리 수요 증가로 수혜를 입었습니다. 이 제품은 3세대 '인피니밴드' 기술을 적용해 타사 대비 40%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합니다.

AI 기반 보안 시스템 선점

20247KB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한싹은 자체 AI융합연구센터에서 '블루러닝'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문서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로, 20251월 국방부와 협력해 군수물자 예측 모델에 적용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AI 역량이 해킹 방지 시스템 고도화에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시장 진출

20253월 보도자료에 의하면, 한싹은 MS Azure AWS와 협력해 클라우드 전용 보안 게이트웨이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 대비 설치 비용을 70% 절감하는 기술로,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2. 한싹의 대표적 사업 특징 3가지

군사용 보안통제시스템(CDS) 독점 공급

202536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한싹은 국방망 연동 필수 장비인 '시큐어게이트 CDS'를 국내 유일하게 개발했습니다. 202410월 이후 LIG넥스원 등 방산업체 3곳에 시스템을 납품하며 매출의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SL 가시화 기술 상용화

2025년 상반기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암호화된 트래픽을 실시간 분석하는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유심 해킹 사고에서 문제된 암호화 통신 탐지에 효과적이며, 현재 은행권 5개사에서 시범 도입 중입니다.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

20244분기 기준 17개 금융기관에 재해복구솔루션을 공급했습니다. 동시다발적 해킹 공격 시에도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는 기술로, 99.999% 가동률을 인정받았습니다.

1-3. 2025년 주요 사업 계획 3가지

양자암호 기술 상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내성암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02511월까지 에너지·의료 분야에 9억 원 규모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2026년 상반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동남아 시장 진출

20251MS와 체결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말레이시아·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설립합니다. 현지 통신사 3곳과 망연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M&A를 통한 생태계 확장

2025년 하반기 보안 전문 중소기업 2곳을 인수할 계획입니다. 특히 AI 기반 이상탐지 솔루션 개발사 '이지가드' 인수를 통해 기술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4. 종합 평가 및 투자 포인트

강점

  • 2025년 예상 매출 277억 원(전년 대비 +15%), 영업이익률 6.6%
  • 정부의 '디지털 방패 2.0' 정책에 따른 공공부문 수주 확대
  • 2026년 완료 예정인 제2공장 증설로 생산량 2배 증가 전망

리스크

  • 매출의 72%가 공공기관에 집중된 편중 구조
  • 해외 경쟁사 대비 시가총액 규모 작음(4월 기준 1,307억 원)

투자 포인트

  • 2025년 6월 예정된 양자암호 기술 검증 결과
  • 2025년 4분기 공개될 차세대 AI 보안 메일 서비스
  • 유심 교체 수요에 따른 단기 매출 증가 가능성

2. 유비벨록스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2

2-1. 유비벨록스가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로 포함된 구체적인 이유

SK텔레콤 NFC 유심 공급 이력

유비벨록스는 SK텔레콤에 NFC 유심을 개발 및 공급한 업체로, 해킹 사태 이후 대규모 유심 교체 수요가 예상되며 수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428일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300만 명의 유심 교체를 진행하며 유비벨록스의 공급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스마트카드 분야 원천 기술 보유

국내 스마트카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보안 및 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카드 제조 역량을 갖췄습니다. 최근 발표된 증권리포트에 따르면, 유비벨록스는 암호화 모듈과 eSIM 기술을 개발하며 보안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이버 보안 시장 성장성

유심 해킹으로 인한 보안 수요 증가에 따라, 유비벨록스의 스마트카드 및 모바일 보안 솔루션 사업 확장이 예상됩니다. 20254월 한국거래소 자료에서는 보안 관련주 중 시가총액 대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으로 평가받았습니다.

2-2. 유비벨록스의 대표적인 사업 특징

스마트카드 시장 선도

국내 금융·통신사에 스마트카드를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 35%를 기록 중입니다. 20243월 하나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고부가가치 IC 칩 양산 체계를 확보해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및 생활가전 사업 다각화

자회사 팅크웨어를 통해 블랙박스 시장 60% 점유율을 차지하며, 로봇청소기 '로보락' 판매로 연간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20251월 글로벌에픽 기사는 생활가전 사업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이데이터 플랫폼 'U플래너' 운영

금융당국 인허가를 받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개인 자산 관리와 보안 기능을 결합한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 중입니다. 20238SK증권 리포트는 이를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했습니다.

2-3. 유비벨록스의 주요 사업 계획

KLSC 규격 스마트카드 확대

한국형 스마트카드 표준(KLSC)을 개발하며,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54월 키움증권 리포트는 이를 통해 국내 시장 독점적 수혜를 예상했습니다.

eSIM 기술 개발 및 보안 강화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eSIM 보안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53월 네이버 증권 자료에 따르면, 엣지 디바이스용 원격 프로파일 관리 기술 실증을 진행 중입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

아시아·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카드 수출량을 확대하고, EU 블랙박스 의무화 규제에 대응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47월 하나증권은 해외 매출 비중이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4. 종합 평가 및 투자 포인트

유비벨록스는 유심 해킹 사태로 단기 수혜가 예상되는 동시에, 스마트카드·블랙박스·마이데이터 사업의 장기 성장성이 견고한 종목입니다. 2025년 연결 기준 예상 영업이익은 618억 원(YoY +24.4%), 현재 PER 6.5(20254월 기준)는 업계 평균 대비 저평가된 수준입니다.

투자 포인트

  • 유심 교체 수요로 인한 실적 개선
  • KLSC 상용화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
  • 글로벌 사업 다각화로 인한 수익성 안정화

, 소형주의 특성상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장기 투자 관점에서 기술력과 사업 다각화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3

3. 엑스큐어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4

3-1. 엑스큐어가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로 주목받는 구체적 이유

SK텔레콤 주요 유심 공급사로서의 입지

엑스큐어는 SK텔레콤에 4G LTE NFC-USIM5G USIM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온 기업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SK텔레콤 가입자 2,300만명과 알뜰폰 187만명의 유심 교체 수요가 발생하면서, 엑스큐어의 제품 공급량이 급증했습니다. 이는 해당 사업부문 매출 증가로 직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USIM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엑스큐어는 국내 USIM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NFC 기술을 적용한 유심칩 분야에서 경쟁사 대비 선두 위치를 확보하며, 이번 사태로 인한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적 개선세와의 시너지 효과

20251분기 엑스큐어는 매출 14.1%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습니다. 유심 수요 증가가 실적 상승에 추가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는 분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3-2. 엑스큐어의 대표적 사업 특징

스마트카드 원천기술 보유

엑스큐어는 스마트카드 운영체제(COS) 원천기술을 독자 개발했습니다. 국내 24건의 특허를 확보하며, 금융·통신·의료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협력 강화

SK텔레콤과 KT5G USIM을 공급하며, 최근에는 eSIM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IoT M2M 분야의 유심 수요 증가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보안 솔루션 사업 다각화

모바일 뱅킹, 교통 결제, 디지털 신분증 등 보안이 필수적인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는 AI 기반 보안 플랫폼 개발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3-3. 향후 사업계획과 성장 전략

eSIM 시장 선점

엑스큐어는 2025년 하반기 eSIM 양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해외 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 중입니다.

M2M/IoT 유심 확대

스마트공장·자율주행차 등 산업용 유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량 메모리 탑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AI 보안 플랫폼 통합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이는 기존 USIM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됩니다.

3-4. 종합 평가 및 투자 포인트

엑스큐어는 단기적으로 SK텔레콤 유심 교체 수혜를, 중장기적으로는 eSIMAI 보안 기술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다만 2023년 기준 영업이익 마이너스(-12,000만원)를 기록한 점은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멘텀 주목 : 4월 25일 이후 주가가 35% 이상 상승하며 강한 매수세 형성
  • 기술 경쟁력 : USIM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 확고
  • 경영권 변동 가능성 :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전략적 투자로 사업 재편 기대

4. 모니터랩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5

4-1. 모니터랩(434480)"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로 포함된 구체적인 이유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의 전문성

모니터랩은 국내 웹방화벽(WAF) 시장에서 1위 점유율을 차지하며,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와 같은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을 차단하는 AIWAF 제품은 실시간 트래픽 분석을 통해 악성코드 유입을 방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아이온클라우드)의 경쟁력

유심 해킹으로 인한 원격 접근 보안 수요가 증가하면서, 모니터랩의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인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가 주목받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SSL/TLS 암호화 트래픽을 복호화해 보안 가시성을 제공하며, SK텔레콤과 같은 통신사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통한 제로 트러스트 기술

모니터랩은 MS와 협력해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솔루션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 신원 검증을 강화해 유심 해킹으로 인한 사칭 접근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며, MS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맞물려 추가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4-2. 모니터랩(434480)의 대표적인 사업 특징

국내 웹방화벽 시장 선점

모니터랩의 AIWAF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유플러스 등 대기업에서 채택되며 시장 신뢰도를 입증했습니다. 2023년 기준 국내 웹방화벽 시장 점유율 35%, 애플리케이션 계층(L7)의 복잡한 공격을 탐지하는 데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비스형 보안(SECaaS) 플랫폼 확장

아이온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로, 기업의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안전한 네트워크 접근을 지원합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클라우드 매출 비중이 30%를 넘어섰으며, 연간 1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AILabs)

AILabs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이상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신종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이 기술은 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도입되며, 랜섬웨어 및 APT 공격 대응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4-3. 모니터랩(434480)의 대표적인 사업 계획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 중입니다. 2025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고,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인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고도화

아이온클라우드에 시큐어 CDN(컨텐츠 전송 네트워크)RBI(원격 브라우저 격리) 기능을 추가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클라우드 매출 비중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연계 보안 솔루션 개발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동화된 위협 분석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2025년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기업의 보안 운영 효율성을 40% 이상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4. 모니터랩(434480) 종합 평가 및 투자 포인트

장점

  • 클라우드 전환과 보안 수요 증가로 SECaaS 사업의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 MS, AWS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 AI 기반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 2024년 1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4.9억 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필요성이 있습니다.
  • 국내외 경쟁사(페트라시스템, 시만텍)와의 기술 격차 축소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 단기적으로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의 반사 이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 중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보안 시장 성장과 해외 수주 확대에 주목해야 합니다.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6

5. 샌즈랩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7

5-1. 샌즈랩(411080)이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로 주목받는 3가지 이유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기술 보유

20249월 출시한 '페이크체크' 서비스는 이미지와 영상의 조작 여부를 15초 내에 판별하는 기술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딥페이크 단속 특별대응팀 운영 시 활용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유심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2차 범죄 예방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양자내성암호(PQC) 기술 개발 참여

20253월 한전KDN 및 케이사인과 함께 양자내성암호 시범 사업을 수주하며 에너지 인프라 보안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양자컴퓨터 대비 암호체계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 중임을 입증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클라우드 보안 협업

Azure 클라우드와 연동된 '샌즈랩 온 애저' 플랫폼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특히 유심 해킹 사고 이후 클라우드 기반 보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점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전망입니다.

5-2. 샌즈랩의 대표적인 사업 특징 3가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CTX'300억 개 이상의 악성코드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위협 정보를 제공합니다. 202411월 조달청에 NDR 솔루션 'MNX'가 등록되며 공공기관에 본격 공급 중입니다.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MNX480종 이상의 프로토콜을 식별하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20254월 기준 금융권 3사 도입을 확정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생성형 AI 역기능 대응 기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진행 중인 이 프로젝트는 가짜 텍스트·음성 탐지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2027년까지 상용화 예정이며 보이스피싱 등 신종 범죄 대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5-3. 샌즈랩의 주요 사업 계획 3가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2025년 상반기 싱가포르 DSO와 협약 체결 후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미국 특허청에 IoT 악성코드 탐지 기술 특허를 출원하며 북미 진출 기반을 마련 중입니다.

딥페이크 탐지 서비스 고도화

2025년 하반기 영상 탐지 기능을 추가해 '페이크체크'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국내 주요 포털 및 SNS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수익화 모델을 확장합니다.

양자내성암호 상용화 추진

2026년 상반기까지 에너지·금융 분야 특화 솔루션 출시를 목표로 합니다. 한전KDN과의 시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핵심 인프라 보안 시장 선점을 노립니다.

5-4. 종합 평가 및 투자 포인트

강점

  • AI·양자보안 기술 선점으로 장기 성장 가능성
  • MS·한전KDN 등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시장 확장

약점

  • 2024년 매출 86억 원(전년 대비 29% 감소)로 실적 부진
  • 특정 고객사 매출 의존도 62%의 리스크

투자 포인트

  • 단기: 보안주 테마 강세 및 유심 교체 수혜 기대
  • 중기: 공공기관 NDR 솔루션 수주 확대 전망
  • 장기: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양자내성암호 상용화

6. 아이씨티케이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8

6-1. 아이씨티케이가 "유심 해킹 보안" 관련주로 주목받는 구체적 이유

PUF+PQC 기술 기반 보안칩 양산

아이씨티케이는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PUF)과 양자내성암호(PQC)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보안칩 'G5'를 상용화했습니다. 이 칩은 유심(eSIM/USIM)에 적용되어 해킹으로부터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습니다. 2025312일자 프라임경제 기사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협력해 G5 칩을 탑재한 USIM을 공급하며, 이는 악성코드 유출 사고 예방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VPN 솔루션 '큐트러스트넷'의 실시간 보안 강화

20253IEEE Access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아이씨티케이의 '큐트러스트넷'은 와이어가드 프로토콜 기반 VPN으로, 데이터 암호화와 키 관리 기능을 통해 유심 해킹 시도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양자 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PQ-TLS 1.3 프로토콜을 적용해 기존 대비 40% 이상 보안성을 높인 점이 기술적 강점입니다.

글로벌 보안 인증 획득으로 신뢰성 입증

아이씨티케이는 국제 공통평가기준(CC)의 최고 등급인 'EAL 6+' 인증 획득을 준비 중입니다. 20249월 중기부 팹리스 챌린지에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인증 획득 시 삼성전자 다음으로 국내 두 번째 기업이 됩니다. 이는 유심 보안 분야에서 기술 신뢰도를 공식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6-2. 아이씨티케이의 대표적 사업 특징

차세대 보안 버티컬 통합 모델

아이씨티케이는 PUF IP, 보안칩, 모듈, 플랫폼까지 보안 생태계를 수직 통합했습니다. 20254월 인탭365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칩 사업부문(GPM 40~50%), IP 라이선스(GPM 90%), 모듈 디바이스(GPM 60~70%)로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

202411월 쿠도커뮤니케이션과 총판 계약을 체결해 국내외 유통망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미국 램버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 중이며, 20252NIST 표준 PQC 솔루션 3종을 출시해 해외 매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양자보안 표준 선도를 위한 R&D 투자

2025R&D 예산을 전년 대비 30% 증액해 AI·클라우드 보안 연구를 확대했습니다. 202535일자 뉴스핌 기사에 따르면, 자동차·의료·에너지 분야 맞춤형 PQC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며, 2026년까지 누적 출고량 100만 개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6-3. 아이씨티케이의 주요 사업계획

양자내성암호 보안 표준화 주도

20252월 출시한 i511DN 칩의 양산을 본격화하고, 2026년까지 FIPS 203/204 표준 적용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증권리포트에 따르면, 해당 칩의 2026년 매출 기여도는 전체의 60%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국제 인증 획득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

CC EAL 6+ 인증 획득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중 시험 인증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인탭36520254월 분석에 의하면, 이 인증 완료 시 해외 수주 규모가 3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반복매출 구조 확충을 위한 플랫폼 사업 강화

ISF(통합 보안 프레임워크) 플랫폼을 SaaS 모델로 전환해 2025년 말까지 가입자 1,000개사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202412월 대신증권 리포트는 이를 통해 2026년 영업이익 73억 원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6-4. 종합 평가 및 투자 포인트

강점

  • 세계 유일의 PUF+PQC 기술 보유로 기술적 진입장벽 확보
  • 글로벌 빅테크·노트북사와의 공급계약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예상
  • 2026년 예상 PER 12.3배로 업계 평균(15.4배) 대비 저평가

리스크

  • 2024년 기준 누적 적자 59억 원으로 단기적 자금 유동성 압박
  • 양자보안 시장 성장 지연 시 실적 개선 속도 둔화 가능성

투자 포인트

  • 2025년 4월 정부의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 참여 기대감
  • 2026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 40% 목표로 환헤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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