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로보틱스 美 메타와 V4 로봇 팔 개발 관련주 5종목

원익보로틱스 알레그로 핸드 V4 하반기 개발 완료 

원익로보틱스 관련주는 원인홀딩스의 자회사인 원인로보틱스가 미국의 메타와 손잡고 개발 중인 '알레그로 핸드 V4'를 활용한 '알레그로 핸드'가 올해 하반기 개발을 완료한다는 소식에 원익 그룹주들이 장중 주목목을 받고 있습니다. 메타와의 파트너십은 'Meta Digit Plexus'를 활용한 촉각 센싱 기술을 통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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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로보틱스, 美 메타와 V4 차세대 로봇팔 '알레그로 핸드' 올 하반기 개발완료

원익로보틱스 관련주 목차 

1. 원익

2. 원익홀딩스

3. 원익큐브

4. 원익피앤이

5. 원익머트리얼즈

 

 

 

1. 원익 032940    현재주가>>>

1-1 원익로보틱스 관련주로 포함된 이유 

① 메타와의 첨단 로봇 핸드 개발 협업

2025년 2월 21일 공개된 바에 따르면, 원익의 자회사인 원익로보틱스는 메타 AI 연구소(FAIR)와 공동으로 촉각 센서 탑재 로봇 핸드 '알레그로 핸드 V4'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양사의 협력은 메타의 'Digit Plexus' 기술과 원익의 로봇 제어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제품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시장 기대감을 형성했습니다.

②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지속적 구매

알레그로 핸드 시리즈는 구글,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 테크 기업과 MIT, 스탠포드 대학 등 14개국 100여 개 기관에서 도입되었습니다. 특히 2024년 12월에는 단일 제품으로 백만 달러 수출 탑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받았습니다.

③ 국책 과제 참여를 통한 성장 기반 확보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되어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1-2 사업특징

① 로봇 핸드 분야 기술 선도

알레그로 핸드 V4는 16자유도 정밀 제어가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제품입니다. 2024년 11월 출시한 V5 버전은 전방위 촉각센서를 추가해 AI 연구용으로 활용도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② 다양한 사업부문의 시너지 효과

반도체 부품 유통(매출 46.7%), 의료기기(23.1%), 로봇 사업(19.8%) 등으로 구성된 다각화된 수익구조가 특징입니다. 2024년 기준 연결 매출액 946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③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2024년 12월 기준 누적 수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연평균 3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법인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3 사업계획

①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추진

메타와 협력해 개발 중인 촉각 센서 통합형 핸드는 2025년 3분기 양산 개시 예정입니다. 인간 수준의 섬세한 작업이 가능한 이 제품은 의료·제조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② AI 촉각 기술 연구 확대

2024년 11월 공개된 V5 모델에 이어 6축 힘/토크 센서를 추가한 프로토타입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는 반도체 정밀 조립 공정에 적용될 경우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됩니다.

③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삼성전자 반도체 장비 부문과의 공동 개발 MOU 체결(2024년 12월)에 이어, 2025년 1분기 중 독일 자동화 기업과의 기술 제휴를 추진 중입니다. 이를 통해 유럽 산업용 로봇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2. 원익홀딩스 030530   현재주가>>>

2-1 원익로보틱스 관련주로 포함된 이유 

① 원익로보틱스의 기술력과 메타 협업 현황

원익홀딩스의 자회사인 원익로보틱스는 10년 이상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왔습니다.. 특히 메타의 AI 연구소(FAIR)와 공동 개발 중인 '알레그로 핸드 V4'는 촉각 센서를 통합한 차세대 제품으로,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합니다. 이는 단순한 제품 개발 차원을 넘어 메타의 AI 알고리즘과 결합된 로봇 생태계 구축의 초석이 될 전망입니다.

②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글,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이 원익로보틱스의 기존 제품을 구매한 사실은 기술적 신뢰도를 입증합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로봇 훈련 플랫폼 'Jetson Thor'와의 호환성 확보는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③ 2028년 1,000억 달러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전망

국제로봇협회(IFR)는 서비스 로봇 시장이 연평균 23% 성장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원익로보틱스의 기술이 제조업뿐 아니라 의료·물류 등 다각화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2-2 사업특징

① 반도체 생태계 종합 솔루션

가스 공급 장치(GSS)부터 배관 공사까지 반도체 Fab 구축 초기 단계에 참여합니다. 2024년 연결 매출 중 66%가 특수가스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신규 라인 증설 시 가장 먼저 수혜를 보는 선행 지표 역할을 합니다.

② 사업형 지주회사의 유동성 관리

원익IPS(반도체장비), 원익QnC(쿼츠 소재), 피앤이솔루션(2차전지) 등 14개 종속회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리스크 분산 구조를 갖췄습니다. 특히 2024년 피앤이솔루션 인수를 통해 에너지 분야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습니다.

③ R&D 투자를 통한 기술 선점

매출의 5.2%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촉각 센서·AI 제어 알고리즘 등 23건의 특허를 보유 중입니다. 최근 2년간 로봇 부문 연구인력이 47% 증가하며 기술 깊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3 사업계획

① 알레그로 핸드 V4의 양산 체계 구축

하반기 개발 완료 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법인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 테스트베드 운영을 확대하며, 연간 300억 원 규모의 매출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②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시너지 극대화

자회사인 원익IPS의 전공정 장비와 원익홀딩스의 배관 공사 사업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을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2025년 반도체 부문 매출 성장률 18% 달성을 추진 중입니다.

③ 국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젝트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형 로봇 핵심기술 개발사업'에 컨소시엄 주관기업으로 참여합니다. 2027년까지 22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인간-로봇 상호작용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3. 원익큐브 014190     현재주가>>>

3-1 원익로보틱스 관련주로 포함된 이유 

① 원익그룹 계열사로서의 시너지 효과

원익큐브는 원익그룹의 계열사로, 원익홀딩스(원익로보틱스 모회사)와의 유기적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기술‧자원 공유가 활발합니다. 원익홀딩스가 보유한 원익로보틱스 지분 96%는 그룹 내 기술 확산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원익큐브의 사업 다각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원익로보틱스가 메타와 공동 개발 중인 '알레그로 핸드 V4' 소식은 그룹 전반의 기술력 부각으로 이어져 관련주 수혜를 이끌었습니다.

② 간접적 성장 가능성

원익큐브는 직접 로봇 사업을 영위하지는 않지만, 원익그룹 내 반도체‧소재 분야의 인프라를 활용해 간접적 수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익로보틱스의 로봇 핸드에 적용될 화학 소재 공급망에 원익큐브가 참여할 경우, 향후 매출 증대 효과가 예상됩니다. 이는 그룹 내 수직 계열화 전략과 맞물려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③ 시장의 그룹주 편승 현상

최근 LS그룹, 한화그룹 등 계열사 동반 상승 흐름이 두드러지며, 원익그룹주에도 동일한 매커니즘이 적용되었습니다. 원익로보틱스의 테마성 뉴스가 원익홀딩스→원익→원익큐브 순으로 파급되면서, 단기적 트레이딩 기회가 형성된 것입니다. 특히 원익큐브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으로 그룹 내 후발주로서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3-2 사업특징

① 화학제품 유통의 안정적 수익 기반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케미칼 부문은 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 BMA(부틸메타크릴레이트) 등 기초화학원료 유통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SABIC(사우디아라비아), SK케미칼 등 글로벌 업체와의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연간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꾸준히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는 전체 영업이익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사업입니다.

② 건축자재‧폴리머 분야의 다각화

슁글(합성지붕재), 사이딩(외장재) 등 건축자재(25%)와 PC(폴리카보네이트), ABS(내충격성 수지) 등 폴리머 제품(20%)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습니다. 2024년 3분기 기준 건축자재 부문에서 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신성장동력으로 부상 중이며, 이는 국내 리모델링 수요 증가와 연관성이 높습니다.

③ 신사업 진출을 통한 혁신 시도

디지털 인쇄기(PnP 부문)와 전도성 폴리머(자회사 나노이닉스 운영) 분야에 진입하며 미래 사업 기반을 구축 중입니다. 특히 은 나노와이어(AGNW) 기술은 터치스크린용 ITO 대체 소재로 개발되어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성공 시 연간 30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전망됩니다.

3-3 사업계획

①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확대

2025년 상반기 중 친환경 바이오 매터리언 연구개발(R&D) 투자를 200% 증액할 예정입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인 PLA(폴리락틱애씨드)의 국내 시장 선점을 위해 150억 규모의 생산라인 구축을 검토 중이며, 이는 EU의 플라스틱 규제 강화에 대응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② 로봇‧AI 연계 기술 상용화

원익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로봇용 특수 소재 개발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메타의 '알레그로 핸드 V4'에 적용될 고강도 폴리머 컴파운드 공급 계약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 성공 시 연간 매출 12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익원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③ 해외 시장 적극 공략

베트남 하노이에 2025년 하반기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동남아 건축자재 수요 증가를 겨냥한 움직임으로, 기존 대만‧중국 수출(전체 매출의 18%) 기반을 확대해 2026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4. 원익피앤이 217820    현재주가>>>

4-1 원익로보틱스 관련주로 포함된 이유 

① 원익그룹의 기술 시너지 효과

원익피앤이는 2020년 원익그룹에 편입된 후 그룹 내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원익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로봇 핸드의 정밀 제어 기술이 2차전지 장비 분야에 적용될 경우, 생산 공정 자동화 경쟁력 제고가 기대됩니다. 실제 원익로보틱스는 메타와의 협력을 통해 촉각 센서 기술을 통합한 신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는 원익피앤이의 장비 고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② 2차전지 장비 시장의 성장성

국내 배터리 3사(SK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유럽 기업(노스볼트, Envision AESC)에 대한 장비 공급 실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3년 3분기 기준 수주잔고 7,740억원을 기록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통한 추가 수주 증가가 예상됩니다. 특히 싸이클러 장비는 국내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며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습니다.

③ 사업 다각화를 통한 리스크 헷지

폐배터리 재활용 장비 및 충전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2023년 성일하이텍과 협력해 폐배터리 평가 장비 개발을 추진했으며, 향후 재활용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됩니다. 이는 배터리 생산에서 재활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제공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4-2 사업특징

① 포메이션·싸이클러 장비의 시장 지배력

배터리 활성화 공정용 포메이션 장비와 성능 검사용 싸이클러 장비는 국내 3사에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싸이클러 장비는 배터리 잔존 수명까지 진단 가능해 전방 수요가 지속 증가 중이며, 2024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60%까지 확대되었습니다.

② 유럽 시장 선점을 통한 글로벌 확장

Envision AESC 유럽 공장에 패키징 장비를, 프랑스 Verkor에 활성화 장비를 공급하며 현지 생산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유럽 배터리 업체들이 중국산 장비의 낮은 수율 문제로 국내 장비로 전환하는 추세에 힘입어, 2025년까지 유럽 매출 비중 45% 달성이 목표입니다.

③ M&A를 통한 기술 포트폴리오 강화

2021년 엔에스(조립장비), 2022년 삼지전자(각형 화성공정)를 인수해 제품 라인업을 확충했습니다. 이를 통해 파우치형부터 각형 배터리까지 모든 폼팩터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턴키(turn-key) 수주 비중이 2023년 40%에서 2024년 55%로 증가했습니다.

4-3 사업계획

① 재활용 시장 선도를 위한 기술 고도화

폐배터리 성능 평가용 싸이클러 장비를 개발해 재활용 업체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2024년 말 기준 국내 폐배터리 처리업체 5개사와 시험 공급을 진행 중이며, 2025년 2분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② 유럽 현지화 생산 가속

헝가리와 폴란드에 생산 거점을 추가로 확보해 현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합니다. 2024년 3분기 독일 공장 가동률이 80%를 돌파하며, 2025년 유럽 지역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③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제공

자체 개발한 APC(Advanced Process Control) 시스템을 장비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2024년 LG에너지솔루션과 협업해 AI 예측 정확도 98%를 달성한 사례를 바탕으로, OEM 업체 대상 솔루션 판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5. 원익머트리얼즈 104830      현재주가>>>

5-1 원익로보틱스 관련주로 포함된 이유 

① 그룹 내 기술 협력 가능성

원익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알레그로 핸드 V5'에는 고정밀 반도체 부품이 사용되는데, 이 부품 제조에 원익머트리얼즈의 특수가스가 필수적으로 활용됩니다. 반도체 공정용 고순도 가스 공급 실적이 로봇 핸드 생산과의 시너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었습니다.

② 메타 파트너십 간접 수혜

원익로보틱스와 메타의 공동 개발 소식이 그룹 전체의 기술 역량을 부각시켰습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향후 메타의 AI 관련 소재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신제품 개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③ 산업 간 융합 트렌드 대응

반도체와 로봇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며, 원익머트리얼즈의 주력 제품인 암모니아 가스가 로봇 구동 시스템의 냉각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분석가 보고서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5-2 사업특징

① 반도체 특수가스 시장 점유율

국내 시장에서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5nm 이하 초미세 공정용 가스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2024년 3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글로벌 진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② 친환경 기술 투자

탄소 배출량을 30% 감축하는 신형 정제 기술을 도입했으며, EU의 CBAM 대응을 위해 2025년까지 총 20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이는 ESG 경영 강화로 이어져 장기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③ 수직 계열화 전략

원익그룹 내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원가 절감 효과를 실현했습니다. 2024년 기준 자체 생산 비중을 70%까지 높이며 공급망 안정성을 개선했습니다.

5-3 사업계획

① AI 반도체용 신소재 개발

GPU 냉각용 헬륨 혼합 가스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2025년 하반기 테슬라에 시제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 시장 규모가 2027년까지 연평균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② 동남아 시장 공략

베트남 2공장 증설을 통해 연간 생산 능력을 50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며, ASEAN 지역 매출 비중을 2026년까지 30%까지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③ 로봇 부품 소재 사업 진출

원익로보틱스의 알레그로 핸드 V5에 사용될 구동 모터 소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2025년 1분기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하며, 연간 15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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