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5종목

우크라이나 719조 재건 사업 민영화 투자 유치 

재건 관련주는 러우 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부 관리들이 소규모 민영화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민영화 계획을 적극 추진해 718조 규모의 재건 비용 조달을 위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민간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는 로이터 통신 보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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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임박 우크라이나 '719조 재건사업' 투자 유치 나서

재건 관련주 목차 

1. 대동기어

2. 두산밥캣

3. SG

4. TYM 

5. 진성티이씨 

 

 

1. 대동기어 008830    현재주가>>>

1-1 재건 관련주로 포함된 이유 

첫째, 대동기어의 모기업인 대동이 우크라이나 농기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대동은 최근 우크라이나 현지 농기계 수입판매 총판과 3년간 300억 원 규모의 트랙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의 우크라이나 진출 사례로, 대동기어의 부품 공급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둘째, 대동기어는 농기계용 동력전달장치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우크라이나의 농업 재건에 필수적인 제품을 생산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3대 곡창지대 중 하나로, 농업 재건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동기어의 농기계용 제품 비중이 전체 매출의 64.2%를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셋째, 대동기어는 최근 현대자동차에 대규모 전기차 부품을 수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과정에서 요구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줍니다. 특히 1조 2400억 원 규모의 전동화 차량 핵심 부품 수주 성공은 회사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입증하는 사례입니다.

1-2 사업특징

첫째, 대동기어는 농기계, 자동차, 산업기계 등에 사용되는 동력전달장치용 핵심 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합니다.

특히 변속기, 앞차축, 기어류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수요가 있는 핵심 부품입니다.

둘째, 회사는 오랜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973년 설립 이후 약 50년간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은 대동기어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IATF 16949:2016, ISO 45001:2018 등 다수의 품질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셋째, 대동기어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동공업, 두산모트롤, 현대종합상사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자동차 그룹과의 대규모 수주 계약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1-3 사업계획

첫째, 대동기어는 전기차 부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트랜시스의 전동화 구동 시스템 'e-파워트레인'의 핵심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2036년까지 약 1조 24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략입니다.

둘째,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모기업인 대동의 우크라이나 진출을 발판으로, 대동기어도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입니다.

셋째, 기술 혁신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동기어는 전기차용 정밀 기어연삭 공법 등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여 미래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 두산밥캣 241560    현재주가>>>

2-1 재건 관련주로 포함된 이유

첫째,  건설 및 토목 공사에 필수적인 소형 건설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재건 사업에서는 파괴된 인프라를 복구하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이러한 장비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두산밥캣의 주력 제품인 스키드스티어로더와 소형 굴착기는 도시 재건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장비들입니다.

둘째,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재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북미 시장에서 스키드스티어로더 부문 1위, 소형 굴착기 부문 2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경쟁력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에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 이미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체코에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물류비용을 절감하면서 빠르게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2-2 사업특징

첫째, 소형 건설장비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키드스티어로더와 소형 굴착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북미 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매출액 2조 3,660억 원, 영업이익 2,97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둘째,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건설 장비뿐만 아니라 농업, 조경, 지면 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의 장비를 생산하고 있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약 77%가 소형 장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산업차량 부문에서도 18%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셋째,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전기 구동 건설장비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전기 굴착기와 전기 스키드스티어로더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3 사업계획

첫째,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관련하여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유럽 지역 매출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체코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와 현지 딜러망 강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둘째, 친환경 제품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기 구동 장비의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하여 2026년까지 전체 제품 라인업의 30% 이상을 친환경 모델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셋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건설장비의 상용화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IoT와 AI 기술을 접목한 통합 건설 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 장비 제조업체에서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SG 255220   현재주가>>>

3-1 재건 관련주로 포함된 이유 

첫째, 이미 우크라이나 현지 기업들과 구체적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작년 12월과 올해 1월, 우크라이나의 DS프롬 그룹과 유로버드 플러스에 각각 178억 원 규모의 아스콘 공급 계약을 맺었죠. 이는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실제 사업 진출의 첫 걸음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둘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두 회사는 우크라이나 도로 복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는데, 이는 대기업의 해외 사업 노하우와 SG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 우크라이나 현지에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1차 출자까지 마쳤습니다.

총 700만 달러(약 96억 원) 규모의 출자를 통해 현지 아스콘 공장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하니, 이는 우크라이나 시장 진출에 대한 SG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2 사업특징

첫째, 국내 아스콘 시장에서 선두 주자입니다.

제2경부고속도로, 서울시 도로사업소, 버스전용차로 등에 아스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도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둘째, 친환경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을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제강 슬래그를 재활용해 만든 것으로, 일반 아스콘에 비해 제조 원가가 낮고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포트홀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장점도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수요 증가가 기대됩니다.

셋째, 자체 개발한 대기오염방지설비 'SGR+'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설비는 아스콘 제조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저감하는 국내 유일의 인증 설비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3-3 사업계획

첫째, 우크라이나에서 중장기적으로 최소 조 단위 수준의 에코스틸아스콘 매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현지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인도, 인도네시아 등으로의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에코스틸아스콘이라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셋째, 국내에서도 SGR+ 설비의 추가 수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1분기에 SGR+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비수기인 1분기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4. TYM  002900    현재주가>>>

4-1 재건 관련주로 포함된 이유 

농기계 제조 전문 기업으로서의 강점

TYM은 트랙터, 콤바인 등 농기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농업 기반이 크게 훼손되었는데, 재건 과정에서 농기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TYM은 2024년 12월 우크라이나에 약 5.5억 원 규모의 농기계를 3차 기증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TYM은 이미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농기계 제품을 판매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했습니다. 2021년에는 독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와 수출용 트랙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북미, 중동, 아프리카 등 40여 개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경험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에 큰 강점이 될 것입니다.

스마트 농업 기술력 보유

TYM은 자회사 TYMICT를 통해 자율주행과 텔레매틱스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3년 5월에는 자율주행 3단계 트랙터와 이앙기가 국가 시험을 통과했으며, 2024년 양산 및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첨단 기술은 우크라이나의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4-2 사업특징

농기계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TYM의 매출 구조를 살펴보면, 농기계 사업이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이 주력 제품군입니다. 이는 TYM이 농업 기계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TYM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에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TYM Northeast Campus'를 오픈하여 북미 중소형 트랙터 시장 공략을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물류 효율성 개선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꾀하고 있죠.

스마트 농업 기술 개발

TYM은 자율주행 농기계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자율주행 3단계(농촌진흥청 기준) 트랙터 'T76'과 'T130', 이앙기 'RGO-690'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자회사 TYMICT를 통해 농기계 자율주행키트 '애그딕트(AGDICT)' A 시리즈를 개발하는 등 첨단 농업 기술 선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4-3 사업계획

유럽 시장 공략 강화

TYM은 2025년부터 유럽 법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2024년 11월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농업 기계 박람회(EIMA 2024)'에 대규모로 참가하여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유럽 현지 맞춤형 과수용 트랙터와 115~130마력대 대형 트랙터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며, 모든 거점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농업 기술 고도화

TYM은 SK C&C와 협력하여 '생성형 AI' 기반 자율농작업 농기계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농기계의 지능화와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한 텔레매틱스 기술을 활용한 'MYTYM' 앱을 통해 원격 진단 및 제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빅데이터 체계를 구축하여 정밀농업 서비스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준비

TYM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약 13억 원 상당의 농기계를 우크라이나에 기증했으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우크라이나 정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규모 재건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5. 진성티이씨 036890   현재주가>>>

5-1 재건 관련주로 포함된 이유 

첫째, 건설중장비 부품 제조 분야의 선두주자입니다.

특히 무한궤도식 하부주행체 부품 생산에 특화되어 있어, 대규모 재건 사업에 필수적인 중장비 공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의 파괴된 도로와 건물을 재건하는 데 필요한 굴삭기, 불도저 등의 부품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세계 최대 건설기계 업체인 캐터필라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필요 소요량 중 최소 80%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죠. 이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 캐터필라를 통해 안정적인 수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셋째,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태국 등에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재건 사업에 필요한 부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할 때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5-2 사업특징

첫째, 건설중장비 하부주행체 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롤러, 아이들러, 스프로킷 등의 제품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죠. 예를 들어, 캐터필라로부터 SQEP(Supplier Quality Excellence Process) 인증을 획득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둘째,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건설중장비 부품 매출이 전체의 9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이 29.2%에 달합니다. 이는 국내외 건설 경기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료전지 부품 사업에도 진출하여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죠. 이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5-3 사업계획

첫째,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3년 태국 공장 완공으로 연간 생산능력을 4,500억 원에서 6,500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향후 미국과 동남아시아에 추가 신증설을 준비 중입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포함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둘째, 신규 고객사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John Deere 및 Terex와 납품계약을 체결하여 세계 10대 건설중장비 메이커 중 7개를 고객으로 확보했습니다. 특히 John Deere의 33개 CTL 모델 전량에 대한 독점 납품권을 획득한 것은 큰 성과로 평가됩니다.

셋째, 연료전지 부품 사업 확대를 통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출 비중이 작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판단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선·해양 산업 관련주 6종목, 트럼프 동맹국 K조선 능력 활용

 

남북경협 관련주 6종목 : 트럼프, 김정은과 직접 대화

 

철도 고속도로 지하화 개발 관련주 5종목